건축도장기능사

건축도장기능사 학원에서 건축도장기능사학습원으로 바꾼다고해서 진실을 내리지는 못해요,,,,

사이버 원장 2019. 7. 8. 15:40


저는 지난주 금요일에 통영에서

연락선을 타고 우도라는 섬을 찾아갔습니다.

건축도장기능사도 싫고 방수기능사도 싫고 다니다 보면 살아가는길이있겠지 하는 마음에

이른 새벽에 진주를 출발하여06시20분에 통영여객선 터니널에 도착하여 허겁지겁 승선하였습니다.



이렇게 한 시간정도 지나서 연화도 도착하였습니다

원래는 6`7군데 섬을 다닐것이라는 계획으로 떠났습니다

날씨도 흐렸는데 이정도면 딱이다 싶어 즐거운 마음으로갔습니다


이섬에 살아볼까?


저 섬에 살아볼까?

이런

외딴섬에서 혼자 살아보고싶었습니다.

사람은 사람하고 어울려 살아야하는게 진리 맞습니다 아주 평범한 진리죠

지난날이 파노라마 처럼 스쳐지나가네요

날씨가 갑자기 변하네요


어~라 흐릿해지네요


연화도와 반화도를 연결하는 다리밑을 자나네요


여객선이 접안하고자 회전자세를 잡는 틈을노려 한컷!

드디어 연화도에 도착하엿네요!!



평일이른 아침이라서 사람들이 없어서 최고입니다.

엄청 실망하는 마음으로 다리를 건너 봅니다

실망하는 이유는 반화도 앞 해상의 바다 쓰레기가 지천에 뜨다닙니다


반화도와 우도를 연결하는 다리를 지나 등산로를 통한 구멍난 섬을보러가지않고

풀이짙고 제초작업을 하지않아 파충류가 많을것 같다는 생각에 해변에 잠시 내려오는데 앞을 휙 지나갑니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출발!



이른 아침이라 재빨리 마을을 통과하기로하였습니다

마을안에있는 천연기념물은 나오면서 들러보기로하였습니다

구멍난 섬이 보이시죠!!


이렇게 바위틈에 자란 꽃을 찍고 있는데

여기 저기 파충류가 출몰 에라 기분이 좀~~~

구멍난 섬으로 가까이 이동하여봅니다


확실히 확인하여보니

구멍난 섬이 맞네요

깨끗할것이라는 생각은 환상이었습니다.스치로폴 뜨있는모습 보이시죠~~~~~~~

섬나리등 섬의꽃은 어제 올려드렸어요

파충류를 견재하며

마을로 향하였는데 이~런 이게 뭐야!


예전에 책에서 본 그림이 아닙니다.

내가 잘못 찾아왓나~~~~~~~



이렇게 멋진 천연기념물이 방치되다

중간 나무가 부러져 마을주민들이 통영시청에 민원제기후 서울나무병원에서 이렇게 한후 아직 오지않는다네요


양산시 상북면 신전리 소재 천연기념물234호 이팝나무 관리 모습입니다.

똑 같은 문화재인데요

통영시 욕지면 우도에있는 생달나무와 후박나무는 천연기념물 제344호입니다

저의 생각이 많이 틀렸습니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데 관리를 양산시 정도는 하겠지였는데,,,,,,,,,,,,,,,,,,띵


이때,따르릉

여보세요,00교육청입니다

쏘~라쏘~라

무슨 말이야 이씨 내 일정 포기하고갈께요

이게 무슨 소리야 어느 신발끈이 헛소리로 고자질햇다는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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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08일 현재 관아를 다녀온 결론은 여러분 저의 블로그에있는

건축도장기능사,방수기능사학원 선택요령글을 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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