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마음의 양식

사이버 원장 2010. 7. 9. 16:09
◈ 마음의 양식되는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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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 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 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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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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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애 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 답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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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마은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우엇인 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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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밖에 없는 존재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 에 더렵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하고 자유롭고 전체적이고 부서지지 않읍을 듯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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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를 하는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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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 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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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존재의 핵심이고 준심이다
가슴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다.
생명의 신비인 사람도 다정한 눈 빛도 정겨운 음성도
가슴에서 싹이 튼다. 가슴은 이렇듯 생명의 중심이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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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건설입찰동호회
글쓴이 : 초보의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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