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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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원장 2019. 5. 8. 04:57

 2019년05월03일 18:00 방수기능사 시험 원서 접수가 마감 되었습니다.

이제 수험자 신분이며 시험일시 및 장소가 지정 되었습니다.

출력물에 의하면

2019년05월26일 (일) 08:30 까지 입실완료(*주의:수험자 지참 준비물 미지참자는 응시불가)

장소: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주차불가)로 시험장소가 지정되었습니다.

저는 토목분야 특급기술자및 고급기술자,안전관리자 초급으로 한국건설기술인협회에 등록되어있으며

금년3월말까지 동해시청에서 시행하는 도로건설 현장의 현장대리인으로 재직하다 계약 만료로 퇴직하였습니다.

지금 저는 기능사 시험을 4가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능사 시험을 보는 이유는 2004년 부터 방수기능사및 건축도장기능사 학원을 운영할려다 개인 사정에 의하여 못하고

살아오다 우연히 다시 접하는 계기가 되어 2019년 정기 기능사 3회 시험때 부터는 방수기능사,건축도장기능사,금속재 창호기능사,

거푸집기능사,온수온돌 기능사,학원을 운영해볼려고 합니다.


사실은

마음을 정하고  방수기능사 시험을 대비하여 혼자 연습을 해보니 힘이듭니다.

시험지를 보고 주어진 요구 사항 대로 하여본 결과 스스로의 평가는 불합격 입니다.ㅎㅎㅎ

작업소요시간이 4시간25분 소요되었습니다

방수기능사 시험 시간은 2시간40분입니다.건설공사 현장에서의 방수작업과 시험지 과제는 상이하였습니다.(핑계)

경남지역에서 프라이머를 도포하여 시공하는 개량아스팔트시트 방수 공사 현장을 저보다 많이 실무를 해보신분들이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4년전에 인근 마산에서 한 시간 정도 해보고 관리하는 일을했었거든요^^^

실전과 시험은 격이 다릅니다!!!!

대도시및 경남지역 학원을 살펴보니 우리가 시험을 보면서 사용하게될 개량 아스팔트 시트방수지를 이용하여 시공하는 방수작업 현장에서 실제로

저 처럼 실무를 해보고 방수기능사 시험 강의를 하시는 강사분이 없었서요.

학원비를 알아보니 개인적으로는 많이 비싸다 하는 생각이들었구요.그래서 좀 더 들여다 보니

공개하기에는 좀 뭐 그렇고 전문강사는 있을 수 없는 현실이고,학원비는 비싸고 합격률은 저조 할수밖에 없다는

결론이었습니다.

부산,경남 지방보다 비싼 수강료를 내면서 부산,경남에서 굳이 서울에 소재한 학원에 등록을 할까?   이유는 올 9월말 정도  공개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방수기능사 시험은

국가에서 주관하는 기능사 시험으로 잘아시다시피 이론 시험이 없습니다.

그러니,수험생분들께서 시험지에서 요구하는 사항에 맞게 기능을 익히면 합격 할수있는 종목입니다.


건설공사 현장이나 시험에서 제일 중요한것중

제일 첫번째

도면 판독을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용어를 이해 하셔야하고 시험에 사용하는

공구기구를 능숙하게 다루실줄 아시면 합격에 한 걸음 다가 가시는것입니다.


두번째

시트지 규격을 이해하고 설계하여 재단(작도)을 빨리 하시면 시험 시간을 단축하여 합격의 정상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 가시는 것 입니다.


세번째

시험을보는 작업대(교보재)의 규격에 맞게 재단(작도)한 시트지를 부착하는 방법을 이해하시면 됩니다.

수험생 본인들께서 눈으로 보고 몸으로 익혀서 내 몸이 기억하도록 신경써 숙지하시면 됩니다.


방수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동종관련업에 종사를 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방수작업을 하실때 또 중요한 사항입니다.

드라이(dry) 상태입니다.드라이(dry)는 사전적 용어로 마른,건조한 이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왜?

여성분들이 취득하기에 손 쉬운 기능사 자격증중 하나 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성분들 누구나 한번 쯤은  바다에서 생산되는 마른 김을 사셔서

가스불에 맛있게 구워서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식사자리에 제공하신 적이 있을 것 입니다.

김을 구을때 적절한 불조절!!!!!

이 감각은 여성분들 잠재의식에 분명 존재하고있습니다.

적정하게 재단(작도)한 시트지를 시험지 순서에 맞게 토치를 이용하여 불을 가 한 후에 부착 하시면 되니까요!

어려울거 없습니다.

대한민국 방수기능사 학원 다 다녀 보세요

다들 그냥 쉽다고 많하지요!!!

마른 김 굽는 이야기 하는 사람은 저 뿐입니다.ㅋㅋㅋㅋ

하나 더 있습니다

다 공개 해드리면 학원은 亡 합니다.



네번째


시트지보강재 부착 및

시트지보강재 부착 및 시트지 본 방수작업시 작업순서를 몸으로 익혀셔야 합니다.

시험장에서 당황하여 생각이 나지않을때에는 시험지를 보십시요.

시험지에 답이 있습니다.

그래도, 생각이 안나시면 눈치껏 사시는 방법 아시죠 !!!






구배라는 용어를 건설공사 현장에서는 엄청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실무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딱히 사전적 정의를 이야기 하지 못 하십니다.

오늘은 좋은날 정확하게 알고 갑시다.

글귀 句(구)와 아내 또는 짝지을 配(배)자를 쓰며 "경사면의 기운 정도"를 말하며 일본어가 아니고 한자어 입니다.

이 구배라는 용어를 가만히 생각하고 이해를 하시면 방수기능사 시험은 쉬워지는 것 입니다

변하지 않는 진리 흐르는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이쯤되면 갈때까지 가보자!!


방수라는 용어도 알고 가면 한 층 쉬워 집니다.

막을 防(방) 물(水) :국어사전에 의하면 "스며들거나 새거나 넘쳐 흐르는 물을 막음"이라고 표기합니다.




다섯째


첫번째에서도 잠시 언급한 내용으로 휴대용 부탄가스를 부착하여 사용하는 "토치"작업시에

유의 하셔야 합니다.

작업에 열중하다보면 토치에 불을 켜두어 교보재(작업대) 큰벽,작은벽을 그을리거나 토치를 넘어뜨려 태우기도하여 실격처리

당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에 열거한 다섯가지 정도를

제가 세심하게 학습지도 하여 드리면 "방수"의 방자도 모르는 분들도 합격합니다.

마른김을 상기하시면서 토치작업에 신경을 쓰시면 오히려 여성분들이 많이 합격 하시리라 봅니다.

건설공사 현장에서 종사 하신 분들은 정말 쉬워요 !!!


글 쓴이는

방수기능사 시험

건축도장기능사 시험

굴삭기 운전기능사 시험

지게차 운전기능사 시험 에 도전하고있습니다

무엇때문에?

20년 넘게 건설공사 현장에서 살아오면서 나이가 들면 흐르는 물과 같은 이치로 살아야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이가 들어 가기 전에 일도 열심히 하시고,

경치 좋은 곳에 놀러도 다니시고,

사람들도 많이 사귀시고,

사랑도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