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 내 생에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사이버 원장
2019. 9. 25. 09:21
파도치는 망망 대해 바다에서 혼자 살아 가야하는 인생사!
젊은날 한때는 거친 파도를 빠르고 숨가프게 넘어도 보았고
큰 무대에도 달려가보았으나,,,,
바라보는 갈매기의 삶보다도 못한 인생사!
가슴에는 크나큰 구멍만 남겨두고 살아가는 세월,남은 세월 만큼은 화려함도 바라지 말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서운해 할 것 없다.
어느
시인의 묘비명 처럼 어머니의 명으로 태어나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가는 인생사 서운해 하지 말자!